빨간맛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박차고일어나 2022. 11. 4. 09:47

어느덧 찬 바람이 스산해지고, 오늘은 유별나게 더 추웠습니다.
빠알간 단풍든 낙옆들도 모두 하나둘 떨어지고 바스락 바스락... 걸을때마다 운치있는 
소리가 더해지는 가을의 끝물에 들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혹독한 겨울을 견디려고 자신이 갖고 있는 색들을 모두 버리고,
하나, 둘 모든 낙엽을 떨어뜨리고 회색빛 몸과 가지만을 남기고 차디차고 혹독한 겨울을 견딜 
준비를 한다고나 할까요?

사람 사는 것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힘들어지면, 주변 여러가지 것들, 불필요한 것들, 내가 좋아했던 여러가지들 다 뒤로 한 채
정말 중요한 몇 가지만을 남겨두고 살아남기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걸 보면 그렇습니다.

희생되는 현재. 그리고 행복


과연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대부분의 미래가치의 삶이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반문해 봅니다.  

다들 모두 불안한 미래를 위해, 죽어라 현재를 희생하며 살고 있쟎아요?


행복'이란건 정말 있기는 한걸까요?

저, '박차고 일어나'는 개인적으로 행복은 없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
행복은 정지 상태이며,
행복은 바람이 없는 상태이고,
행복은 부족함 또한 없는 상태이고,
행복은 더이상 뭔가를 갈망하지 않는 상태적 개념이 있습니다.

책 '더치'에 언급된 내용중 
2가지 자아에 대한 개념이 나옵니다. 

 
넛지(파이널 에디션)
★ 200만 베스트셀러 『넛지』 13년 만의 전면 개정 ★ ★ 초판의 50%를 완전히 새로 쓴 선택 설계의 최신 아이디어 ★ 마침내 넛지, 여기까지 진화하다! 기후변화 · 코로나19 극복에서 슬러지 · 연금플랜 설계까지, 21세기를 송두리째 바꾼 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의 완결판! “『넛지』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그야말로 경이롭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전 세계에 ‘넛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가 출간 13년 만에 더욱 강력해진 최종판 『넛지: 파이널 에디션(Nudge: The Final Edition)』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인간의 행동 방식과 선택에 대한 관점을 송두리째 뒤집으며 200만 독자들의 선택과 노벨경제학상으로 증명된 금세기 최고의 경제학 고전 『넛지』가, 더욱 강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와 최신 사례로 무장한 채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서문에서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채워 넣었다”라고 밝힌 것처럼, 두 저자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은 13년 동안 확연히 달라진 세상을 반영해 내용의 절반가량을 완전히 새로 썼다. 이번 파이널 에디션은 사회적 넛지를 생생하게 보여준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 시급한 현안이 되어버린 기후변화 등 시대를 반영한 최신 사례를 넘나들며 한층 더 확장된 넛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또 슬러지·큐레이션·스마트 공개·맞춤형 기본 설정 등 새롭게 등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저축·보험·대출처럼 실생활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도 한층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과 의료보험, 장기 기증 등 공공 정책 설계에 있어서 적용된 넛지와 그 효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넛지를 고민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13년 만에 찾아온 이번 최종판에 대해 “『넛지』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그야말로 경이롭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신선하고 현대적으로 진화한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다시 한 번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저자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출판
리더스북
출판일
2022.06.20

"계획하는 자아"와 "행동하는 자아" 
대부분 우리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항상 계획하고, 현재를 살아가는데 어찌된 일인지.
행동하는 자아는 항상 욕망을 바로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강해 언제나 알콜중독, 비만, 오락, 섹스 등에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행복은 없다. 다만, 내가 장기적 관점에서 원하는 그 무엇을 향한
간절한 고도의 집중력과 몰입'으로 열렬히 사랑하며 다아가는 그 자체, 그 과정이 가장 궁극적 인생의
삶의 최고의 정점, 가치이지 않을까? 조용히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힘들다고 하면서, 
술 마실거 다 마시고, Tv 볼거 다 보고, 누릴거 다 누리며 사실 호사하며 남들과 비교하며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스스로 심하게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온갖 화려한 낙엽들을 떨어뜨리고 겨울을 맞이하듯 스스로, 불필요한 것들을 뒤로하고
중요한 하나에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하며 다가올 겨울을 슬기롭게 준비하려 합니다.

 

 

 

#행복 #인생이란무엇인가 #박차고일어나 #쉰사춘기 #갭투자 #부동산 #가을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