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나의 고쳐야 할 부분을 크게 5가지로 나눴다.
술, 책읽기, 글쓰기, 운동, 청소
이 마저 메모나 구분의 편의를 위해, 글쓰기는 블로그로 대신하고 독서는 그냥 책, 이렇게 술, 책, 운, 블, 청 다섯 가지의 작은 한 글자씩을 구분자로 넣고 매일매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효과를 위해 100원씩 보상 피드백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카카오 뱅크 은행 계좌를 개설해서 하나의 습관을 마쳤을때는 100원씩 전송하는 방식이지요.
혼자서 뭔가를 마음을 먹고 이루어 갈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피드백이 없기 때문에 습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들 하나하나를 마칠때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습관을 잘 마무리하면 100원을 보내서 셀프 칭찬을 이어가서 습관화되도록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각 과정을 혼자만 하며는 제대로 뭔가 지켜지지 않을 듯한 생각에 책 읽는 밴드를 오픈하고 개설했다.
입안의 가시, 매일 한 줄"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 과정을 지켜봐 줄 누군가가 필요했기에 형님을 초대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도 서너 명 이상 참여를 하여 지금은 나를 포함 총 6명의 밴드 회원이 있다.
그리고, 매일매일 체크를 하고 돈이 얼마가 쌓이는지에 대한 거실에 현황판을 만들어 가시적으로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해뒀다. 크로버 노트라는 앱으로 일기를 쓴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항상 일기를 쓰고, 기록을 할 수가 있어서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구체적으로 뭔가를 계획할 때에는 항상 시간, 장소, 왜? 까지 구체적으로 묘사를 하여 이미지가 메이킹되도록 미리 일기 01, 02, 03라고 지칭하고 집중과 몰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텐션을 유지하는 장치를 나름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남은 인생을 조금이라도 가치 있고 보람차게 멋지게 살고 싶으면, 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랜 시간 건강을 위협하는 그동안 나의 습관들이 쌓여, 지금의 나의 몸이 되었고,
오랜 시간 나의 경제적 소비 형태 습관들이 쌓여, 지금의 저의 자산 재정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어딘가에 기록을 해둬야 했습니다. ㅜㅜ
#작은습관의힘 #박차고일어나 #microhabit #입안의가시 #클로바노트 #습관교정
'빨간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일 주어진 86,400원 (3) | 2023.02.15 |
|---|---|
|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0) | 2022.11.04 |
| 교차로 우회? (0) | 2022.10.13 |
| 살며 절대 타협하지 말 것 (0) | 2022.09.26 |
| 세상사도 좀 알아야지? (0) | 2022.09.22 |